반응형
통상적으로 ‘아이디어와 기술의 생성 → 사업화’과정에서 2번의 죽음의 계곡(Death Valley)이 존재하며, 기술과 시장 간의 갭(gap)이 커서 대학 및 연구소의 기술 활용도가 29%에 불과하고, 사업실패 확률(5년차)도 제조업 37% , 서비스업 54% 수준을 보이고 있다.
대부분의 기술창업기업들은 초기 기술개발(생성) 과정을 거쳐 제품을 양산하고 판매하는 사업화단계로 넘 어가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 과정을 죽음의 계곡(death valley)이라 부르고 있다. 기술개발 이후 창업과정을 거치고, 창업한 이후의 사업화 단계에서 실패하는 기업들이 평균적으로 40%를 차지할 정도로 이 죽음의 계곡을 잘 극복하는 것이 기술창업 기업들의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.
- 2번의 죽음의 계곡이 존재한다. (기술생성과 사업화 단계)
- 대학 및 연구소 기술의 사업화율은 29.3% 이며 창업율은 3.5%에 불과하다.
- 5년차 사업실패 확률은 제조업(37%)보다 서비스업(54%)이 높다.
- 창업 후 사업화 단계에서 실패하는 기업은 40% 이상이다.
- 실패 원인으로 기술개발 실패(29%), 자금조달 부족(23%), 판로확보 미흡(20%)이 있다.
반응형
'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시험 > 기술창업기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기술창업의 유형 (0) | 2021.03.18 |
---|---|
기술창업 모형 (0) | 2021.03.18 |
기술창업 TPM(Technology Product Management) 5단계 (0) | 2021.03.18 |
Greiner의 기업성장 5단계 (0) | 2021.03.18 |
일반적인 기술창업의 단계 (0) | 2021.03.18 |
댓글